'10월 들어 노란딱지 급증?' 윤상직 의원, 보수유튜버 전수조사 자유당 윤상직 '선거
뭇매를 맞은 한국방송공사(KBS)가 상위직급 비율 감축이라는 숙제를 이번에는 해결할 수 있을까. KBS 직원 가운데 상위직급이 과다한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2008년과 2013년, 그리고 2017년 잇따라 감사원으로부터 지적받았다. 하지만 2008년과 2013년 감사원의 지적에 따라 방통위가 내린 시정명령에 KBS는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광고시장은 제한된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 거대 신문사의 방송시장 진출을 혼자 상대하며 공격력을 과시하자, 드디어 적폐들의 TBS 공격이 시작됐네요. 수괴 ㅈㅅ일보가 자유당 의원실 자료를 인용하며 첫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주요 내용) 親與 인사 2배 더 불러 '조국 방어' 총력.. "뉴스공장 아닌 뉴스 공작" 서울시가 관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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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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