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육아휴직.jpg 결국 육아휴직에 들어갑니다. 육아휴직 받으려고 한팀장 꼬시는 서단이 우리나라3대꿈
아니냐 솔로는 내면서; 육아휴직의 꿈을 이루기 위해 주말잠을 포기한 떠단시❤ 이름: 김지영 가족관계: 9급 공무원 아버지, 전업주부 어머니, 2살 많은 언니, 5살 어린 남동생 출생지: 서울 남편: 세 살 많은 공대 출신, 중견 IT 회사에 다님 할머니로부터의 차별: 할머니와 함께 살던 김지영 씨는 어릴 적 남동생의 분유 가루를 먹는 것을 처가 먼저 갈 수 있으세요? 아니면 뭐 정말 여자말만 다 들어주는 그런 성격에 시가도 우쭈쭈하며 맘대로 살라하고 게다가 돈도 많이 버는 그런 남자를 어디서 찾을수 있나요? ㅎㅎ 정말 진심 못봤는데요. 클리양에 물어봅니다. 이거 다들 가능하세요? 집안 어른들로부터 저항 감당하면서? 이건 같이 풀어나가야 하는 문제에요. 남자도 무거운 의무 내려 놓아야 하고 여자도 더 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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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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