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홍자영의 성장+멜로…'동백꽃'과 함께 핀 전성기 [뉴스1 인터뷰 종합]
PD님에게 ‘진짜 나 이렇게 미안하게 하실거냐’고 그러면서 미안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염혜란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좋은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 그런 모습이 변함이 없으니까 계속 미담이 나오는 것 같다”며 “나도 강하늘의 팬이다”라고 웃었다. 한편, 염혜란이 홍자영 역으로 열연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아니고, 모두가 너무 이해가 되니깐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동백꽃 필 무렵' 뿐만이 아니라 최근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높은 존재감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신스틸러'라는 별칭까지 얻게 된 염혜란. 이에 준 드라마여서 떠나보내기 아쉽지만 좋은 마음으로 보내줘야 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동백꽃 필 무렵'으로 느꼈던 '처음'의 감정에 대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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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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