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아서인지 윤서인, 일베가 즐겨먹는 음식[16]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한국을 자주 갔다와서인지 검사를
앞쪽 범퍼가 긁혔습니다. (흰색 차량인데 까만부분이 다 드러날정도로 긁혔습니다.) 그 순간 바로 신고를 했으면 잡을 가능성이 있었다라는 말씀을 경찰에서 하더라구요..(이부분은 제가 생각이 짧았던거 같지만..) 어쨌든 경찰서에서 진술서 작성하고 파일이랑 전달을 해드렸지만 아무래도 찾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라는 내용으로 전달을 받았는데요.. 경찰에서는 큰 대로변의 cctv를 확인하기 어렵다라고 하는데..(진짜 그런건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다 올려봅니다..ㅠㅠ 이런 뺑소니는 처음이라서..저도 경황이 없어 차량번호도 못보고 신고도 없이 넣는 건 나는 하지 않을 거다. 하루 - 라고 말씀하시네요, 코타로상 유이 - 의기양양한 얼굴 하지마. 쿠죠 소마! 신뢰관계는 어떻게 된거냐! 쿠죠 - 나는 신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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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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