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 한국 역도의 미래 박혜정 선수 장미란 기록을 깬 역도요정 여중생 박혜정.jpg 장미란 기록을
끝에 110㎏로 경기를 마쳐 세계 기록을 3㎏ 늘렸다. 박혜정은 매 시기 인상을 성공할 때마다 두 팔을 번쩍 들고 깡총 뛰어 경기대를 벗어나면서 기쁨을 표현했다. 용상에서는 산시즈바예바보다 높은 기록으로 일찌감치 금메달을 확정했다. 박혜정은 산시즈바예바의 기록(132㎏)보다 13㎏ 높은 145㎏을 1차 시기에 도전했고, 가뿐히 성공하면서 용상 및 합계 금메달을 확정했다. 지난 8월 중고선수권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 중학생 최고 기록(150㎏)을 1㎏ 경신하기 위해 2·3차 151㎏에 도전했으나 두 번 모두 바벨을 놓쳐 손을 내밀고 있다. 박금일은 이를 거부했다. /연합뉴스 '제2의 장미란'으로 불리는 이선미(19·강원도청)가 주니어 여자 최중량급(87㎏ 이상) 3관왕에 올랐고, 박혜정(16·선부중)도 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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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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