갚을건데? 하면서 깐죽거리거나 식구들 대소사 있으면 일부러 안간다고 떠봐요... 가도 돼요. 돈 낼 있음 까지꺼 내도 돼요 근데 그냥 순순히 맞춰주기가 싫어요... 그냥 엄마, 아빠얼굴 봐서 친인척 대소사 같이 모시고 가도 되는거고... 일년에 몇번 되지도 않는거..부모님 기분 맞춰드린다 치고 모시고 가서 부조금 내고 맛잇게 밥한끼 먹고 오면 되는건데 그런일 있을때마다 2박3일을 징글징글하게 모진말을 해요 중! 아, 어쨌든 이렇게 자켓 찍는다고 야외에서 자켓 찍는 건 또 처음인건가? 처음인가? 처음인거 같은데 호르몬전쟁 말고.. 추운데서 찍은만큼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다. 제이홉 형이 걸어온다. 4월 5일 지민의 로그! (제이홉 : 끝인거야?) 끝! 춥다. 밥 먹으러 가고싶다. 세시간 잤다! 춥다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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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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