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이영애는 “항상 새 작품을 선보일 때마다 긴장은 하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떨림이) 더 큰 거 같다”며 14년 만에 스크린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영애는 “영화에 앞서 2년 전, SBS ‘사임당: 빛의 일기’(이하 사임당)로 먼저 인사를 드렸는데, 절대 알려진 것 만큼 ‘폭망’한 작품은 아니다. 그리고 우리 아들이 참 좋아했다(웃음)”며 웃음을 보였다. 이영애는 “작품의 흥행도 중요하지만 그보단 의미가 너무 좋아서 ‘나를 찾아줘’에 출연하게 됐다. 시사회 후 좋은 반응과 리뷰들이 나와서 기분이 좋고 기쁘다”라고 너그럽게 넘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 (2010년) [소셜 네트워크] (데이빗 핀처) [시리어스 맨] (코엔 형제) [시] (이창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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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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