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최종보고서 "윤중천 '임○○ 소개로 윤석열 알아' 진술" 김학의, 오열하며 평생
무언의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떤 시그널일까? 속된 말로 니들이 까불어 봐야 내손바닥 안이다. 니들이 정신 못차리고 불나방 마냥 달려들다가 큰 코 다친다. 정신차리고 상황 파악좀 해라. 계속 까불면 니들 하는 방식 다르다. 그런데 이 기사를 통해 검찰개혁의 목소리가 윤석열 퇴진으로 분산될 수 있다. 나는 도리어 윤석열은 지금 퇴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패스트트랙을 통해 검찰개혁법안이 통과되는 것에 검찰총장으로서 협조를 해야만 한다. 만약 지금 윤석열이 퇴진한다면 새로운 총장의 인사를 몰색해야 하고, 검증해야 하고 그러면 청문회에서 임명까지 몇 개월이 후다닥 지나간다. 검찰개혁의 데 성공했다며 자축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들의 시도는 실패했고 앞으로도 실패할 것입니다. 우리는..
카테고리 없음
2019. 11. 16. 07:2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어제 날씨
- 있지 리아
- 책 읽어드립니다
- 김광규
- 썸바디
- 김희원
- 한석규
- 오늘날씨
- 펭수
- 박지원
- 홈플러스
- 나경원
- 스카이캐슬
- 차범근
- 리니지2m
- 김현미 장관
- 부산 에어쇼
- 법무부
- 가거도
- K리그
- 홀란드
- 당진
- 박주호
- 김흥수
- 경수진
- 셔누
- 조규남
- 불타는 청춘
- 황의조
- 이승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