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올림픽 축구는 감독 김학범 23세 이하지? 김학범 감독 능력이
선수 전원에게 출전 기회를 줬다. 출전 시간은 달랐지만, 다양한 상황 속에서 선수들의 능력을 판단했다. 일단 최전방 쪽에서는 오세훈(아산)이 눈에 띄었다. 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인 오세훈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을 할 정도로 장점인 높이와 힘은 여전했다. 여기에 경기 운영 능력을 더했다. https://t1.daumcdn.net/news/201911/25/SpoHankook/20191125051207163avtl.jpg https://t1.daumcdn.net/news/201911/25/SpoHankook/20191125051210487yodj.jpg 치르지 못한 김학범호는 이번 우즈벡전이 중요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한국은 AFC U-23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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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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