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래의최강시사 조국논란 핵심을 잘 잡네요 조국수호검찰개혁--[김경래의 최강시사] (제보자) 정경심-5촌 조카 공모 가능성 희박.
당시에 유모 전 판사처럼 긁어버리든가. ▶ 박지훈 : 디가우징. ▶ 장용진 : 디가우징하든가 하지 그걸 왜 그대로 놔두겠습니까? 복사해서 또 그것도 복사를 해서 2개를 다 가지고 있었다면 그거는 증 거인멸이 아니라 증거를 2개, 3개 만든 거 복사를 해놓은 거거든요. ▶ 박지훈 : 저는 이런 상황에서 언론 보도가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이거는 사실은 검찰에 제출된 자료만 보면 이게 포렌식이라는 기법이 있어요. 다 복구가 가능해요. 만약 디가우징을 했다고 정리해 봤습니다. --- 전략 --- 기존의 수사관행에 대해서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사안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심지어 KBS는 조국장관 가족 재산관리인을 인터뷰하고서도 방송에 내보내지도 않고, 그 사실을 검찰에 흘렸다 이렇게 유작가는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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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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