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해 데뷔 전부터 꿈꿔온 라디오 DJ가 됐다. 그는 “초심을 지키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라며 “제작진들이 ‘TV에서는 소모되겠지만, 라디오는 채워주는 매체가 될 것’이라는 말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DJ가 된 이유를 털어놨다. 방송인으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자 장성규는 “이미 다 이뤘다”라며 “얼마나 잘 맞는 프로그램을 만나느냐가 중요하다. 그런데 나는 이미 인생작인 ‘워크맨’을 만났다. 그런 프로그램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지금도 충분히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 더 큰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건 욕심이고, 모순인 것 같다”라고 겸손함을 내비쳤다. 2020년, 새해를 맞이할 스스로에게 19:00 K-POP FESTA IN BANGKOK 19.11.11 월 💛 수일이 보면 심장이 쿤쿤대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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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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