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총장. 조국 그리고 검찰개혁 [펌] 정대화 상지대 총장글 정대화 상지대 총장 '조국 때문에 검찰개혁이 가능하게 되었다' 정대화 상지대 총장글 정대화 상지대총장 '자유한국당의
“BBK 기획입국, 박근혜 쪽에서 왔다" "검찰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폭로 (친박계, BBK 기획입국설을 민주당에 덮어쒸울때 즐겼나 ) 288. 새누리당 공천, 5.18 항쟁과 4.3 사건을 모독한 이영조 공천하다 취소 - 4대강 전도사 김희국과 한미FTA 김종훈 공천 -
전대통령 영결식 관련 백원우 의원 장례식 방해 혐의 수사 39, 2009년 철도 노조 파업에 대한 업무 방해 수사 40, 4 대강 사업,무상 급식 관련 선거법 위반 수사 41 G20 정상 회의 홍보 포스터 풍자 쥐 그림 수사 42 고공
이유로 MBC "박혜진이 만난 사람" 중징계 방통위 파문 .. 박경철 씨에게도 경고 182.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연대에 물대포,최루액 강경진압 - 김진숙 309일 크레인 농성에도 정부는 묵묵부답, 음료품 투입도 막아 - 김진숙 병실에서 반인권적인 조사강행 183. 박근혜 지지 호소 친박단체, 대학생들을 룸살롱에
불법로비 수사 5. 서울시 의회 김귀환 의장 뇌불제공 및 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 6. 한상률 전 국세청장 인사 청탁 및 태광실업 세무조사 7, 용산 지역 철거 반대 농성장에 대한 경찰의 과잉 진압과 불법 행위 방조 사건 수사 8. 한나라당 공성진 헌경병 의원 등의
후보를 선거법 위반 후원금 제공 전교조 수사 69. 사학분쟁 조정위원회의 상지대 관련 속기록 폐기구발사건 수사 70. 청목회 입법로비 불법 후원금 수수 국회의원 수사 71. 경산시청 공무원 수사 중 검찰의 가혹행위 수사 72. 현직 검사 정당 가입 혐의 수사 73. 박경신 교수 음란물 유포죄 수사 74. 정수장학회 지분매각 대화
한상대 (위장전입, 내부자 정보 통해 주식이득 의혹) - 한상대 검찰총장, MB반대 시민 세력들을 종북으로 매도 .. 공안정국 조성으로 "야당 탄압" 시사, 186. KTX ‘사고원인 제보’ 직원을 징계·고소 - 언론에 제보했다는 이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한 허준영 사장 187. 서울시 집중호우 피해는 인재 -
다스 회사 "거래 합의" 의구심 증폭 - 김경준은 거래 안했다고 주장. 에리카김은 말 없어 132. 경찰, 학술모임에까지 국가보안법 들이대 .."자본주의 연구회 모임" 학술 동아리에 국가보안법으로 무더기 체포와 압수수색 133. 교과부·국방부·교총 "교사 안보교육" 강화, 안보 체험교육 추진으로 현 정권을 위한 냉전사고 불어넣겠다는
여러대 탄다", "자동차 대리점/꽃가게/문방구/학생들", "특이한 소문", "아줌마 스킨십" "상대방 의견 그대로 적어옴" 등 선거 정보 수집 관한 방법 등이 적혀 152. 프리덤하우스, 한국을 "언론 자유국"에서 탈락시켜 ..온라인상 정부비판 글 삭제와 방송사 정부 개입으로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떨어져 153. 김미화 자진 하차, 김재철 MBC 사장이
국정원, 탈북자 정보 유출 뒤 북 가족이 사라져 315. 광우병, 미국에 발생.. 조사단 구성 친정부 일색으로 "우희종 교수" 제외, 결국 조사단 의지부족으로 흐지부지 316. 박근혜 지지단체 공짜관광 옥천군민 "2억원" 과태표 부과 당해 317. 김재철 MBC 사장의 ‘여성 무용갗 특혜 의혹, MBC 관련
이상의 교수에게 서명을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서명자 명단에는 대학명과 참여인원만 표기되어 있고 교수의 실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교수모임 측은 46곳 대학의 대표 서명자들이 서명 진위 여부를 확인했다고 했으나, 교수들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