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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 번인 없거나 적고, 색표현력 적당함. 2019년부터 빛반사방지기술 적용됨. 모델명중 Q70//Q80/Q90/Q95 등이 있는데, Q80부터 화질이 명확하게 좋음. XX마트등에 비교 전시되어 있음. 구분할 수 없는 막눈이라면 아무거나 사도 무방. 기본내장사운드 경쟁사보다 후짐. -LCD : OLED, QLED 보다가 LCD TV 구경하면 한껏



그곳은 도로 양면이 산이고, 가로등 하나 없는 길이 주욱 이어집니다. 그래서 밤에는 정말 칠흙같은 어둠에 휩싸이고 자정엔 차도 아예 안다니는 곳이죠. 과속을 하려야 할수도 없는 곳입니다. 국도를 한참 달리던 도중 완만한 커브길이 나왔고, 그렇게 달리는 도중 정말 정말정말 갑자기 헤드라이트의 불빛이 떨어지는 단 몇미터 눈앞에 시커먼 멧돼지 2~3마리 엉덩이가 보였습니다. 비명을 지르며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눈앞의 멧돼지를 치고 말았습니다. 멧돼지를 쭉 치고 나가며 핸들은 꽉 잡고 있었기에 1차선 중앙 분리대를 따라 쭈우욱 밀리면서 섰구요. 충격으로 실내 에어벡이 터져서 말그대로



거리가 좀 안좋은 곳이라고 하는데 어짜피 항상 차를 타고 다니고, 밤에 잘 안다니니까 그렇게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근데 새로운곳을 찾자니 귀찮고... 그냥 작년 갔던 곳 또 가야 하나 싶네요.. 아 이놈의 귀차니즘이란.. 직장안다니고 딱히 사람모임같은거 많지않고 맨날 산책이나 다니고 동네마트나 다니거든요. 그래도 때되면 백화점가서 구색은 사서 맞춰놓고있는데 점점 옷이 어찌 이렇게 안어울리나요. 나이탓인가요. 집에만 있어서그런가요. 원래 마른체형인데 나이드니 너무 초췌해보이네요. 얼굴도 목도 말라서 보기싫고



저런 분들이 많다니 이미 알고는 있는 사실이지만 오늘 또다시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전 그래서 이번달까지만 다니고 안다니기로 맘먹었습니다... 너무 황당한 이야기라 너무 화가나서 신고를 진심으로 할까 했는데 해도 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참...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이럴때... 분하네요... 스팅어 사진 몇장 더 올립니다. 저 날 날잡고 사진 찍는다고



또 어떻게 소비되는지 직접 경험하고 보니.. 전국 뉴스에 나오는, 전달되는 모든 정보들이 모두 진실은 아니구나.. 기레기 기레기.. 하는 말들이 그저 남의 직업을 폄하하는 말들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의 기자들은 팩트가 아닌 정말 얼마나 더 자극적인가, 얼마나 더 대중들의



조심 밖에서 따로 만나서 성경공부하자는 새끼들 절대 따라가면 안댐 어느정도 큰 교회 가보면 저거 좀 하다가 탈출한애들 많음 교회안에 신천지등 이단 춯입금지 포스터 붙어있고 어휴 박근혜년도 무슨 사이비종교같던데 아무튼 10소름 이부분 너무 놀라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mg= ] 이오빠 그냥 물 마시는건데 눈을 왜 그렇게 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맞네 개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물을 그렇게 마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석진이 뭘 좀 안다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물 자주 마시는데 물 마실 때마다 다시 돌려봐서 이거 언제 다 볼지 모르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영상에 좀 갇힌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ㅜㅜㅜ 이거 언제 끝나 구해죠 아냐





3. CP 2(백전) ~ CP 3 (무릉) 58km CP 2에서 CP 3가는 길에 업힐 하나 있습니다. 삼부재라고 하며, 길이 4km쯤에 평균경사도 6%입니다. 새벽부터 나와서 업힐 3개 타니(이미 상승고도 1,000m) 배고 고픕니다. 아픕니다. 다행히 CP 3가 편의점인 관계로 언능가서 보급 (배설) 할 생각으로 달립니다. CP 3에는 화장실이 없답니다! (알바 너는 어디서 싸냐!!) 4. CP 3





코나를 못 봤을테고, 지금 제 옆에 있는 차는 다른 녀석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무튼 다음날 아침 전기차라는 신대륙을 접하고 나서, 콜럼버스마냥 들떠 그날 바로 계약까지 해버리게 됩니다. 콜럼버스가 서인도 제도를 발견하고 그랬던가요. 유레카!!! 아마도 미국말이니까 맞을겁니다. 코나를 처음 인수받던날, 그리고 처음으로 운전대에 앉아 핸들을 잡아본 날이기도 했습니다. 와 이게 진짜 내차라니! 멋지다! 새차냄새 킁킁 아우 어지러워! 비닐은 언제 뜯는거지? 좀 추운데 히터는 어떻게 켜는걸까. 아 일단 매뉴얼부터





친구가 오빠가 전교1등한데요. 학원도 안다니고 집에서 공부 하는데 엄마 아빠도 스카이대 나오고 아래 동생이 딸인데 중2고 공부를 너무 못해요 맨날 시험 치고 오면 피멍들고 이번에는 모자 쓰고 등교 했는데 머리가 터져서 병원가서 호츠케츠로 두방이나 찝았다네요. 엄마가 머리잡고 책상에



보적보..라 하시면 할 말 없슴다. 걍 익명의 힘을 빌어 하소연해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버럭버럭~~!!! 같은 직장 부서 후배가 너무 얄미워요ㅡㅡ 후배가 워낙 연예인처럼 이쁜거도 인정. 하지만 그 덕에 주변 사람 덕 많이 보고 살아와서 지금도 당연한 듯 누리고 살아요. 예를 들면. 커피 마시고 자기 잔 치우는 법이 없어요. 처음엔 제가 몇 번 치워주다 그냥 뒀더니 곰팡이 둥둥. 쓰레기 제 책상 쪽으로 슥 밀어놓기 ㅋㅋㅋ 아니 버리면 될 것을 왜 내 책상에 ㅜㅜㅜㅜㅜ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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