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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뇨콘 in 마닐라 190901 일 입국 (빨간색 가디건) 190901 일 마리 앙투아네트 공연 190904 수 마리 앙투아네트 공연 190905 목 오메가문워치 행사 (달무늬셔츠.블랙수트) 190905 목 디아이콘 잡지 디스패치 표지(꽃무늬) 190905 목 마리
이분음표가 되지요 그러니까 이 동그라미 온음표는 온전한 음표의 줄임말 같습니다. 뭐 책에 쓰여있는 말은 아닙니다. 제가 생각해낸 말입니다 온전한 온음표를 둘로 자르면 2분, 넷으로 자르면 4분, 여덟으로 자르면 8분 이런 식으로 계속 자를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자른 숫자 뒤에 음표란 말만 붙이면 음표의 이름이 완성됩니다 간단
보세요 TT) 13:49 재스민이 긍정적으로 연출된 것은 좋지만, 알라딘의 모험심과 강인한 정신력 알라딘의 용감함이 드러나지 않은 것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ㄴ 대체로 제가 느꼈던 것과 동일합니다. 그러니까, 알라딘이 요술램프가 어쩌고 마법의 양탄자가 어쩌고 하는 허구적인
'중.저음 중심의 V 사운드'. 밝고 시원한 고음이 있는데 소리의 대부분을 부드럽고 포근하며 매우 크게 강조된 저음이 채운다. 풍부한 연기가 피어오르는 듯한 저음의 거대함과 곱고 예쁜 고음이 조합된 즐거움 중심의 사운드. FIBAE 7 초저음을 든든하게 강조한
아니어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보고픈 뮤지컬 영화다. 뻔한 성장담의 성실한 영화적 표현 - 이 영화는 아무래도 와 비교당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영국 출신 게이 록 뮤지션이라는 큰 타이틀에다 마약과 남자, 파티, 방탕과 타락과 쾌락에
뻔 했더,,^^ㅠㅋㅋㅋ 내 반응이 재밌었는지 그 놀래키는 사람들이 나만 공략하더라ㅜㅜㅋㅋㅋ쿠ㅜㅜㅜ 덬들두 담에 시간 나면 가보면 좋을 거 같아!! (물론 날씨 괜찮을 때^0^ 비만 안 왔어도 완벽했을듯ㅎ..) 이건 거기 왁스 뮤지엄에서 찍은 사진이구 이건.. 원래 할로윈 기념으로 세일럼 가서 쓰려고 샀던 건데ㅠ
유명하고 부유해졌다. 현명하지는 않지만, 어려운 시기에 생존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9. 로즈 베르텡 디자이너 궁정 디자이너로 돈에 대한 탐욕이 있는 인물. 프랑스 최고의 고급 오뜨 꾸뛰르 부티크를 연다. [택르젠 무대 동선 정리] 1
가족이 있군요. 근데 왜 마이콜은 안보이지? 개인적으로 둘리보다 또치를 좋아하긴 했는데, 어쨋든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긴 하네요. ^^ 김수정 작가의 서재를 옮겨논거 같습니다. 예전 책이나 만화책.. 그리고 연탄등 70년대로 꾸며논거 같습니다! 어렸을적 좋아했던 만화의 작가를 이렇게나마 만날 수 있어서 감개가 무량하군요. ㅎㅎ
(가격 2인 기준, 팁 포함) - 블루스모크: 바베큐. 팬시함. 맛 괜찮음 비쌈. 논-팁 ($50) - BCD 순두부: 한식. 코리아 타운. 20불이면 순두부에 요리 콤보. 한국 음식 생각 나면 좋음. 맛 좋음. ($45) - 쉐이크
실제로 보러와 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말이 부족하지 않지만 정말 기뻤습니다. 다음주 마쿠하리 개 붙들으로는 컨디션을 조절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네요. 로케로가는 길에 충동 적으로 구입 한 지로 감이 너무 달고 맛있어서 감동 한 그림. 이것은 조금 전에이지만, 제철 음식을 맛있게받을 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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