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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이었는데........ 제 티샷은 조금 당겨지면서 분명히 좌측 언덕에 위치한것 같았는데 찾을 수 없어 로스트 볼 처리..... 세번째 샷을 그린 좌측에 올리면서 투펏으로 막아 보기..... 전체적으로 다른 분들도 이 홀에서 세컨 치는데 큰 고생하였습니다. 핀이 우측 끝에 위치하고 있어 핀 보고 쏘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웠던 홀인데 다들 설겆이 잘하셔서 보기, 더블로 막으셨어요. ㅎㅎㅎㅎ 여기서 오락글님께서 티샷 220미터 날리셔서 우리가 "짤순이 기만자"라는 호칭을 붙이게 됩니다. ㅎㅎㅎ
비슷한 안정적인 라운딩을 하였다는 자기 만족에 아주 행복합니다. 함께 라운딩해주신, 오랜너님, 붐님, 날라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참가는 못하셨지만, 응원해주신 무리뉴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늘동산입니다. 이런 호응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월례회 9팀이라니 ㅎㅎ 혼자 진행하느라 어려움이 많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일시 : 9월 22일(일요일) 오후 13:30경 장소 : 안성H 참석인원 : 9개팀 36명 비용 : 15.5만원(그린피) + 카트피/캐디피 별도 (이외 별도 회비 없음) 참석자 명단(존칭 생략, 댓글순) 1. 늘동산 , 클스웨버, 전진111(초), 또띠롱(초) 2. v꼬꼬꼬v(초), 포근한푸우 ,
기세 좋은 BOOM님과 무리뉴의 타수 대결은? 3. 안정적인 80대 스코어의 케사장님과 이를 제압하기 위한 오랜너님과의 진검 승부는? 수많은 구찌와 탄식과 환호가 난무할걸로 예상됩니다. ㅜㅜ 이글기념 쓰레기된 모임.. 정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시점에 나온 다시는 나오지 못할 샷이글이후.. 그 멤버 그대로 기념 란딩을 나왔습니다! 멋진 모자와 멋진 기념품을 사들고 멀~리 청주까지 내려오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라이언 생겼어요!!!!!!!!!!!! ㅜ,.ㅜ 툼툼이님이나 무리뉴님과도 함께하는 빅벙개를 할까 하다가.. 정말 오후3시까지 내가 과연 시간내에 구장에
바로 앞...ㅠㅠ (캐디는 스코어 카드에 파로 적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가 므은드레님인 1.5미터 붙인 홀 맞죠...대단합니다. ^^=b) 이전에 라임파님 티샷이 당겨진걸 본 저는 백돌이 답게 티샷이 푸쉬 슬라이스 나오면서 오비...ㅠㅠ 여기서 호잇님 티샷이 악성 스트레이트를 예쁘게 그려 주었죠..ㅎㅎㅎㅎ 끝까지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겨우 더블로 막아내었고.. 전반은 48개로 가까스로
당연히 졌지만, 살짝살짝 위기를 보여주셔서 아슬아슬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월례회때는 조금 더 골프를 배워서 참석하겠습니다! 부족한데도 편안하게 즐겁게 함께해주신 2themax님, 무리뉴님, 오락글님, 앤드류 최님, 라임파님을 비롯한 골프당 멤버분들 감사드리옵니다! Highly appreciated to 늘동산님, 하기 링크 참조하시어 본인이 어디코스로 가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EMB9zDs51bwDqs9fW3-EmcqW3P_b_xzuAQf58SVzHT4/edit#gid=1713743921 몇년전인가 무리뉴님이 야디지북 만드셨던 생각이 나네요. ㅋ 달파란님/클스웨버님,
올려 봅니다. 요즘 날씨도 선선한데 함께 달려 보실 분 손들어 보세요! 1인 그린피 면제 마지막 날이라서 실제로는 그린피 13.5만원에 모십니다. 1팀만 예약 합니다. ㅠㅠ 신청자 : 무리뉴, BOOM, _FRED_, 한량가득 ps. 유니 아일랜드 클럽 하우스에서는 유니 짜장 파나요? 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늘동산입니다. 9월
체력이 급하락되는 게 느껴졌습니다. 후반 라운딩이 시작됐지만 체력은 회복되지 않고 특히 홀컵을 약간씩 비껴가는 정말 아쉬운 펏만 6~7개를 하며 멘탈까지 흔들리시며 후반만 50타를 넘기는 아쉬운 라운딩을 마치십니다. 스티글리츠님, 필드 경험이 얼마 안 되신다며 겸손해하시던 시작하셨고, 전반 초반 드라이버가 자꾸 탑핑이 나면서 자신감도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멘탈 붕괴 되지 않고 필드를 지킨 그대가 모두 승리자입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전 9번 라운드에서 1번도 100타를 넘지 않아 나름 기대반 우려반으로 맞이 했던 웰리힐리cc에서 개인적인 기억들을 더듬어 봅니다. 첫째날 북코스에서 폭우속에서의 기억을 생생하게 남겨보겠습니다. 첫 테이프를 끊은 1조의 호쾌한 티샷을 구경한 우리 2조(앤드류최, 라임파, 호잇, 무리뉴)는 다소 긴장된 분위기에서 티샷을 하였습니다. 앤드류최님
3. 9호선은 서울 교통의 특히 남부지역 치트키 - 더운 여름 코엑스 및 잠실쪽으로 유모차 끌고 가기 좋습니다.. - 사평역 지하철 플랫폼까지 5분 남짓입니다. 4. 공기의 질은 그냥 안 좋아, 소음 그럭저럭 - 근데 이건 이전에 살던 곳 (해방촌)도 최악이라.. - 그래도 날씨 좋은 날 창문 열고 있으면 좋습니다. - 바로 옆이 경부고속도로, 창문을 닫으면 소음이 없지만 열고 있으면 적당히 큽니다. 5. 고터는 지방으로 확장성을.. - 반포는 고터와 인접하여 지방 출장가기 좋습니다. - 특히 연구소
파3 홀이었습니다. 90미터를 PW로 친 공이 홀로 직격하여 불과 약간 내리막 훅 라이 1.2m버디 펏을 동반자 분들이 모두 ok 준다고 하셨는데....................버릇 나빠진다고 일부러 안 받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살짝 내리막 펏을 아주 미세하게 당겼는데 그게 홀컵을 돌고 나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측으로 티샷이 밀려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밑에 마샬 캐디가 볼 살았다고 사인을 주네요........ 볼이 해저드를 그대로 가로질러 통과하는 어마 무시한 운빨샷을 날렸네요.... 발끝 오르막(오늘 이상하게 이런 라이가 많았네요)에서 채 짧게 잡고 세컨 샷을 하는데 역시나 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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